이젠 뭘 먹고 사나…” 마처세대 죽을 때까지 일해야

– 노인 3명중 1명 “고독사” 전망

– 이중부양하는 마처세대 “내 건강은 누가 챙기나”

– 연금 100만원 이상 10명 중 1명뿐

최근 뉴스와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 ‘마처세대’ 

여기서 마처세대란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서 아무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처’음이라는 세대의 준말이다.

대부분의 1950년부터~1969년생 세대에 속하는 이들은 은퇴했거나 곧 은퇴를 바라보고 있지만

준비가 안된 자녀와 노후를 보내는 부모세대에 끼어 경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세대를 일컫는다.

내가 원해서 된 건 아니지만 이중부양사이에 낀 현실 속에서 억울함을 호소해봐야 소용없는 일. 

“재산을 물려주는 대신 용돈을 줄 것, 자녀의 혼사에 재산을 올인 하지 말 것, 제2의 직업을 찾을것,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하는 취미를 가질 것’ 등

 이미 15년 전의 조언을 바탕으로 각자의 착실한 준비와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및 건강을 챙기기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 

병이나 사고만 없다면 100살이 아니라 100살+@까지도 살 수 있는 세월이지만 믿을 건 자신뿐인 세상이다.

■ 브로콜리 다당류의 면역효과

한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혹시나 내가 아프면 큰일인데….” 항상 머릿속에 생각을 놓지 않고 사는 세대 1위가 이 ‘마처세대’에 해당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비타민, 아연, 루테인 등 각종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들은 “항암, 심혈관” 등의 중증과 함께 “면역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의 근본이며 방어수단인 면역력을 키우면 기본적인 감기부터 각종 성인병, 중증질환, 치매 등 모든 노년질환까지 막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면역력에 좋다.” 라면 가장 먼저 쉽게 떠올리는 것이 홍삼이다. 

진세노사이드, 사포닌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몸속 활성산소를 잡아 노화 예방과 피부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홍삼을 상대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해외에서는 특수기술로 추출한 ‘브로콜리’에 있는 ‘브로리코’ 성분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리코 성분은 ‘브로콜리의 다당류’의 뛰어난 면역 활성 기능인데 홍삼 사포닌의 60배, 참치DHA의 70배, 벌꿀에 있는 프로폴리스의 1000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확인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감기증세의 누적일 수도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평소 자주 콜록콜록 거리거나 콧물을 삼키는 등 기본적인 면역력부터 좋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아토피, 알레르기, 불면증 등 다양한 곳에서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천연에서 원료를 얻은 자연식물 인 만큼 부작용 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미 미국, EU, 일본 등을 포함하여 세계 31개국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해당 연구진은 단순히 브로콜리를 먹는 것으로는 어렵고 극소량 의 ‘브로리코’ 성분을 추출하여 정제된 형태로만 섭취가 가능하다며 흡수율이 낮은 비싼 홍삼 대신 브로리코 성분을 섭취하여 본인 몸을 스스로 챙겨야 하는 ‘마처세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